주식 이야기 37)파이 관련

 

 

 

 

 

 

 

 

 

 

 

coin one chart

 

 

 

 

 

 

 

 

 

 

 

cake=market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케이크는 한정적이죠. 생일 축하 할때 후 ~ 하면서 축하 노래부르는 cake

 

 

market 개념을 한정적이라고 가정을 합니다.

 

 

 

 

 

cake를 본인이 다 가져간다면 이익이고 많이 먹으니 좋겠죠.

 

 

그러나, 다른 사람들도 이 케이크를 탐냅니다. 탐나는 케이크를 자기가 가져가려고 하죠. 그렇다면 한정적인 케이크를 두고 경쟁이 일어나죠.-(경쟁의 장=주식 장)

 

 

 

 

케이크를 가져간다는 것은 (=수익이 난다는 것과 유사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정적인 것을 가져가기 위해 경쟁을 하는 것. 어떻게 보면 red ocean 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정적인 것을 가져가려고 한다면 누군가는 한정적인 자원을 가지지 못한다는 것, 

 

 

 

한정적인 자원을 가지지 못한다는 것은 시장 퇴보, 경쟁력 약화 등과 연결 됩니다. 

 

 

 

 

 

 

 

 

 

 

누가 수익을 벌었다. 그렇다면 누군가는 손실을 보았다. 이것이 이꼬르(=) 되는 것을 케이크 이론

으로 봅니다.

 

 

 

 

 

 

 

 

 

 

 

 

 

 

 

언제, 책에서 읽은 파이 이론 관련해서 케이크로 비교했는데 비슷할 겁니다.

 

 

 

 

그렇다면 누군가는 수익을 보고 누군가는 손실을 보는게 비슷하다는 이론이 있다. 이것도 신빙성이 많이 있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를 들은 투자자분들은 무슨 생각을 할 것인가요.?

 

 

 

 

 

 

 

 

 

본인이 수익을 내고 싶어 하겠죠.(경쟁에 이겨가며)

 

 

 

 

 

 

 

 

중-고등학교에서는 공부가지고 순위 매기고 내신 머시기로 경쟁을 하죠. 선의의 경쟁 이야기 하면서.

 

 

 

 

 

 

 

 

 

 

주식 장도 이와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간다면-

 

 

 

 

 

일반 개미들이 직접 투자를 하는 것과 자산운용사,연기금, 사모펀드사 등등에서 투자를 하는 것 두가지를 비교 해 볼게요.

 

 

 

 

 

 

 

 

 

 

 

 

 

 

 

케이크(pie) 가치가 2천억이라 생각 했을 때,

 

 

 

 

예를 들어, 자산운용사에서 운용 하는 금액이 천억이다 일반 개미들 3천명이 직접 투자하는 금액이  천억이다.

 

 

 

자산운용사에서 안전하게 반년간 자산 운용해서 천억에서 50% 가까운 수익을 올렸다. 이 자산운용사의 수익은 일반 개미들 3천명에게서 어떻게 보면 얻어낸 돈입니다.

 

so,자산운용사는 1500억을 번다면 개미 3000명은 500억이 되는 것이죠.

 

 

 

 

 

 

 

 

 

 

 

 

 

 

 

 

 

주식 장이든, 암호화폐 거래소이든 거액의 돈들이 장을 자지우지합니다.(자산운용사에서 운용하는 금액들도 다 자산운용사를 믿고 맡긴 개미들의 돈들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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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투자자들은 정보도 잘 소통 안하려고 하겠죠.

 

자기가 케이크를 다가져가서 수익을 내야하니 실제로 남들이 다 아는 방식으로는 돈을 크개 벌지 못한다는 것은 세상 진리입니다.

 

 

 

주식에서 기본기 간단한 것은 배울수 있어도 큼지막한 것은 본인이 알아가야 하는 것들 입니다. 

 

 

 

 

 

 

 

 

 

 

 

 

 

 

 

 

 

 

 

 

 

 

결론 -

 

 

자산운용사들이 괜히 자격증 따가면서 공부하고 실무 일할 때는 압박감 견뎌가며 운용하는 것들이니 잘 모르는 사람들은 자산운용사에 맡기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또한, 정보를 쉽게 생각하지 말자. 

 

 

 

 

 

 

 

 

 

 

 

 

 

 

 

 

 

 

 

 

 

add)

예전에, 책들 중에- 보험은 어떤 책애서 들지말라는 책이 있는 반면에 보험은 무조건 들어햐 한다 상반 되는 책 헤드라인이 있더라구요. 항상 생각을 깊게해서 본인이 맞다는 생각한 방향으로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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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ader one

 

 

 

 

 

 

 

 

 

 

 

 

 

 

 

 

 

 

 

 

 

 

 

 

 

 

 

 

 

 

 

 

 

 

 

 

 

 

 

후(後~)에 수정 보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