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Trader one 입니다.
눈먼자들의 도시인가요?
아 죽은 시인의 사회에 나온 언어가 있습니다.
카르페디엠
->현재에 살라.
머 이런 의미이죠.
현재-> 즉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기회의 장이 된다는 겁니다. 증권시장에서는
손실을 보고 있는 사람(人)에게는손실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도 있고
이득을 보고 있는 사람(人)에게는 일반투자자 탐욕 끝자락에 팔고 공포 주식을 살수 있는 기회도 있죠.
위에 글은 서론이고
실질적으로 데이트레이더와 오버나잇 트레이더가 있어요.(왠만한데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글.-글쓴이는 창조적인 것을 지향해요.->노력없는 copy->hate)
-copy를 싫어하지만 그래도 기본이 된 사람에게는 행운을 안겨 줍니다.
기본도 안된 사람에게는 행운의 행자도 못봐요.
시장에선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 이렇게 어느정도 나누고 있죠.
전 글에 T.D& B.U 관련해서 언급한 것이 있죠.
오버나잇-> '하루를 넘긴 매매'를 의미합니다.
이것이,
대형주는 여러지표들의 risk
소형주는 여러 언론 risk와 투심을 가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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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차트란 것이, 그때 시장의 투심, 여러가지 가격, 환율, 경제 지표 왠만한 모든 것이 담겨 있죠.
몇년전의 risk들이 단기적으로 반영해서 급변할 수도 있고 단기적인 언론이 시장에 반영되기도 하고.
(행사lp들은 보통 일반적인 장을 좋아하겠죠.
여러가지 risk 반영되서 급변하는 장에선 메뉴얼 그런 것이 무의미 해지는 경우가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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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제외하고 일반 영업일 기준 14시간 반(시외까지 끝나고.) 이 시간동안의 거시경제 지표가 대형주, 다음날 장전에 반영되죠.(이렇게 이야기해도 일반 개미들은 몰라요.)
결론 - 데이트레이더들은 스캘핑,하는 분들도 있고 바로바로 가격 변동에 맞게 매매를 할 수 있지만 다음 날을 보는 매매에서는 14시간 반의 시간이 반영되서 어느정도 장전에 급변하는 경우가 많으니 오버나잇을 지양 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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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순수한 본인의 저작물입니다.
무단 복제 등은 금지합니다.
(chat Gpt 쳐서 나오는 모든 대답이 아닌 글 들.)
후에 문제 발생시에 여러
사법적인 문제들은 복제 유포한 사람들이 가져갑니다.
COPY 하지마세요. 하더라도 그것으로 이커머스 사업장에서 수익 창출은 한국인 아닙니다.(잘사는 나라 한국인데)
또한, 이 글들은 소소한 광고 수익을 목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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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ader one
비판 토론 댓글 환영.
후(後)~에 수정 보완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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